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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는 습관

사업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나요? 시스템을 통해 굴러가는지 확인하세요.

by 부자따라부자 2023. 5. 18.

직장 같은 사업 말고,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사업을 하세요.

자기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큰일을 할 수 없다.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팀과 전술 바꾸기

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소비자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어릴적 가지고 놀싶은 장난감 부터 성년이 되어선 필요 욕구를 느껴 구매하는 여러 상품들 까지 다양한 물건에 대한 욕구를 갖도록 훈련 받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결과 상품을 원하고 필요로 해서 살 뿐만 아니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익숙합니다. 이는 느리게 부자가 되는 방법에서 직업이 소비 행위를 위해 존재한다는 점과 같습니다. 대부분 소비재 회사의 브랜드 매니저가 될 수도 있고, 보험 설계사가 될 수도 있고, 어떤 회사의 회계 담당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작업은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도달하게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런 '소비자' 중심적 직업은 마치 중력이 끌어당기듯이 빠르게 부자가되는 방법과는 반대되는 사고방식으로 우리를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부자는 지금 부터! 빠르게 도달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잘 되지 않고 있나요? 그렇다면 시스템을 통해 사업이 잘 굴러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의 비밀을 푸는 것은 비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이기는 팀에 가담하기만 하면 되는 일입니다. 이기는 팀은 생산자 팀이라고 불립니다. 이들은 인생의 중심을 소비가 아닌 생산에 둡니다. 사고방식을 다수(소비자)의 것에서 소수(생산자)의 것으로 전환한다면, 어렵지 않게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먼저 생산자가 되고 그 다음으로 소비자가 되어야 합니다. 실생활에 응용하자면 텔레비전을 통해 제품을 사는 대신 팔아야 합니다. 금을 캐려고 땅을 파는 대신 삽을 팔아야 합니다. 수업을 듣는 대신 수업을 제공해야 합니다. 돈을 빌리는 대신 빌려주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직업을 갖는 대신 고용해야 하며, 집을 담보로 잡히는 대신 잡아야 하고, 소비로 부터 달아나서 생산자로서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절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세상을 생산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하면, 세상에 대한 인식이 라디오 주파수의 지지직거리는 잡음에서 깨끗한 스테레오 사운드로 바뀌는 것처럼 선명해집니다. 확실한 기회가 보이고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방법이 들어나게 됩니다. 소수만이 누리는 이상태는 당신이 부자가 될 수 있는 기질을 강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기억하세요! 소수만이 부자가 될수 있고, 우리는 이 소수안에 들어가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샌산자의 사고방식을 먼저 지녀야 합니다.

소비를 부추기는 광고 문구를 보면 생산자의 시각에서 생각해 보세요.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요? 이 문구를 만든 목적이 뭘까요? 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칠까요? 이 회사는 수익이 날까?, 수익이 난다면 모델은? 이 제품은 해외에서 생산했을까 국내에서 생산했을까? 하는 생각들 말이죠. 텔레비전 홈쇼핑 방송을 보면서 물건을 사려고 하는 생각만 해선 안됩니다. 그 물건을 파는 사람들과 같은 팀의 소속이 되어야 합니다. 한 명의 생산자로서 홈쇼핑 광고를 보면, 소비자(다수)에게 물건을 파는 생산자(소수) 구도가 보일겁니다. 생산자에게는 구도를 이루게 만드는 마케팅 무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나 "잠깐만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나 "무료로 더 드립니다."등 이와 같은 말들이 생산자의 무기고에 들어 있는 마케팅 무기입니다. 생산자가 할 일은 소비자들이 사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생산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누군가가 자기 욕구를 채워 주길 기다리는 다수의 사람들입니다.

생산자가 돼자!
시스템으로 사업을 굴려야합니다!

부자처럼 소비하면 우선 부자처럼 생산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을 거꾸로 밟고 있습니다. 즉 소비를 우선시하면서 생산은 하지 않습니다. 생산자는 부자가 되고 소비자는 가난해 집니다. 반듯이 팀을 이적해 우선 생산자가 되고 다음으로 소비자가 되어야 합니다. 부가 당신에게 저절로 끌려오게 해야합니다. 생산자 편에 서려면 사업가이자 혁신가가 되어야 합니다. 예지자인 동시에 창조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업을 시작하고 세상에 가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해야 합니다. 느리게 부자가 되는 방법의 중심에 '직업'이 있다면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의 중심에는 '사업'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자영업 말입니다. 하지만 소규모 자영업자 대부분은 빠르게 부자가되는 방법으로 부터 몇 광년쯤 떨어진 곳에서 느리게 부자가 되는 방법과 쓰름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업은 불행하게도 사실상 직업과 다를 바 없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사업을 한다면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 그 길에 올라야 하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부의 방정식(부=수익+자산 가치)이 핵심입니다. 왜냐하면 사업을 통해 무제한적이고 통제 가능한 부의 변수를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느리게 부자가 되는 방법은 변수가 제한적이고 통제가 불가능합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은 통제 불가능한 제한적 영향력을 통제 가능한 무한한 영향력으로 대체한 것입니다. 채워 놓은 시간이라는 수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면 당신은 무제한적인 변수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통해 수입을 얻고 빠르게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부의 세계에 존재하는 변수들은 통제 및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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